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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유승옥, 극 중 치파오 입고 유레카로 ‘첫 등장’
입력 2015-03-12 21:33 
[MBN스타 황은희 기자] ‘압구정 백야 유승옥이 극 중 배우로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 분)과 백야(박하나 분), 유레카(유승옥 분) 등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화엄은 자신의 대본 여주인공과 미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드레스코드는 중국 의상으로 선정했다.

장화엄과 백야, 정삼희(이효영 분), 조지아(황정서 분)는 유레카와 첫 만남을 가지며 드라마의 기원을 꿈꿨다.

여기에 유레카 역으로 유승옥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최근 청순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며 매주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압구정백야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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