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생산·판매하는 LCD TV의 절반 이상은 패널을 대만산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삼성전자가 1분기 공급받은 패널의 54%는 대만과 중국 업체의 제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동안 238만여대의 패널을 공급받았고, 공급받은 패널 수의 99%를 LCD TV로 출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삼성전자가 1분기 공급받은 패널의 54%는 대만과 중국 업체의 제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동안 238만여대의 패널을 공급받았고, 공급받은 패널 수의 99%를 LCD TV로 출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