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오승은, 바리스타와 쿠션 디자이너로 배우 이중생활
입력 2015-03-11 21:57 
사진= 한밤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오승은의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스타의 이중생활에는 바리스타로 변신한 오승은의 소식을 전했다.

현재 고향 경산에서 바리스타로 카페를 운영 중인 오승은은 배우는 내 첫 번째 이야기, 바리스타는 내 두 번째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날 오승은은 친구에게 커피 볶는 것을 배우는 것부터, 쿠션 디자인까지 하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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