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출산 후에도 `완벽 S라인` 비키니 몸매…"애엄마 맞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택시'에 출연한 인터넷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재차 화제다.
지난달 홍영기는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영기는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하고 볼륨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아이를 낳을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날 홍영기는 과거를 회상하며 "난 21세이었고, 남편은 18세이었기에 더욱 슬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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