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 판매
입력 2007-06-18 10:52  | 수정 2007-06-18 10:52
미래에셋증권은 오늘(18일)부터 29일까지 다우존스 유로 스톡스50지수와 닛케이 225등을 기초자산으로 운용하는 만기 1년의 원금 보장형 파생 결합증권을 2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오는 7월 2일을 기준으로 평가가격을 산술평균해 산출되는 최종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가 만기 수익으로 결정됩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 초과청약시 청약경쟁비율에 따라 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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