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남광토건 "2010년 10위권 도약"
입력 2007-06-18 10:32  | 수정 2007-06-18 10:32
올해로 창립 60년을 맞은 남광토건은 201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해 '10대 건설사'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남광토건 이동철 사장은 국내 주택과 SOC부문 사업이 성장세에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앙골라를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 영역도 넓어지고 있어 '10대 건설사'의 꿈은 무모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남광토건은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리조트개발과 태양광·풍력 등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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