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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서른세살 연하의 아내와 재회…“나혼자 이혼하고 다시 만난 해프닝”
입력 2015-03-10 18:21 
유퉁 / 사진=MBC 방송 캡처
유퉁, 서른세살 연하의 아내와 재회…나혼자 이혼하고 다시 만난 해프닝”

유퉁, 아내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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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퉁이 아내와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유퉁은 YTN에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며 재회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당뇨로 인한 합병증 투병 중 파경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가족의 근황에 대해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뭉크자르갈과 사이에 네 살배기 미미란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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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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