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中 후난TV, 중국판 ‘별그대’ 제작한다는 소문에 적극 부인
입력 2015-03-10 13:34 
[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후난위성TV가 ‘별그대 제작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나연예는 10일 후난위성TV의 성명서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난위성TV는 중국판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를 제작한다는 소문에 성명서를 내고 해명에 나섰다.

후난위성TV는 지난 9일, 후난위성TV는 한국 드라마 ‘별그대를 중국판으로 만들 계획은 없다. 확인되지 않은 보도와 누리꾼들의 추측은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진위 파악을 하고, 더 이상의 낭설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편 최근 중국 SNS 뿐 아니라 다수 매체들은 중국판 ‘별그대가 제작된다고 알렸다. 천오전문매체가 제작단계에 들어갔으며 크리스, 서기, 니니, 정백연 등이 출연한다는 낭설이 떠돌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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