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벼룩의 간을 빼먹지" 참치세트 뺏긴 미화원들
입력 2015-03-10 13:18 
얼마 전 설에, 참치 세트 받으신 분 많죠?
흔한 선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긴 분 많을 텐데요.
우리 사회 한편엔, 당연히 받아야 할 이 참치선물을 수년째 빼앗겨 서러운 눈물을 흘린 약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강서구에서 열심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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