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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 ‘100달러로 랍스터 원없이 먹는 곳 어디?’
입력 2015-03-10 06:01 
사진=올리브 TV캡쳐
랍스터가 무한리필이 되는 바이킹스워프 로브스터뷔페가 화제다.
지난 7일 케이블TV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테로콕은 아쉽게 아니었지만! 최상급 로브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수진이가 무려 100점을 다 준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로브스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가 무한리필 되는 로브스터 뷔페로 고소한 로브스터 찜부터 달콤한 허니버터 로브스터까지, 다양한 요리가 제공된다. 또 뷔페 답게 유명 브랜드 커피와 케이크,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당 100달러(약 11만원)라는 가격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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