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90년대 스타MC 김예분이 남편 차승환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예분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남편이 내가 혼자 나간다고 이런 문자를 보내줬다"며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의 남편 차승환은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우와 영광이에요. 정말 피부도 몸매도 그대로시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창렬은 차승환이 문자를 10개 넘게 보냈다”며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예분은 방송국의 바뀐 환경을 신기해 하며 신기하다, 정말 신기하다”라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김예분은 1990년대 쇼 프로그램 MC,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았다. 1998년 은퇴를 선언한 뒤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013년 차승환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파티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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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타MC 김예분이 남편 차승환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예분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남편이 내가 혼자 나간다고 이런 문자를 보내줬다"며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의 남편 차승환은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우와 영광이에요. 정말 피부도 몸매도 그대로시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창렬은 차승환이 문자를 10개 넘게 보냈다”며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예분은 방송국의 바뀐 환경을 신기해 하며 신기하다, 정말 신기하다”라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김예분은 1990년대 쇼 프로그램 MC,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았다. 1998년 은퇴를 선언한 뒤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013년 차승환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파티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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