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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아무리 먹어도 100달러?…박수진·리지 폭풍 흡입
입력 2015-03-08 20:30  | 수정 2015-03-08 20:31
로브스터 뷔페 사진=테이스티 로드 방송캡처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아무리 먹어도 100달러?…박수진·리지 폭풍 흡입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박수진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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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로브스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뷔페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음식점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뷔페 바이킹스워프로 프렌차이즈 식당이다.

이날 방송에서 리지는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감탄했다.


특히 박수진과 리지는 맛은 물론 무제한이라는 놀라운 사실에 감동했고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식욕을 자극했다.

로브스터 외에도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의 메뉴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편 로브스터 무한리필의 가격은 일인당 100달러로, 방문 전날 환율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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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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