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도시계획 국제콘퍼런스
입력 2015-03-08 17:21 
세계 50여 명의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계획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콘퍼런스에서 '세운상가군' 재생방안이 논의된다.
서울시는 국제도시계획가협회(ISOCARP·International Society of City and Regional Planners)에서 주최하는 'BBP 국제콘퍼런스'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Beyond Big Plans: 대규모 계획, 그 이상'을 주제로 세계 각국 50여 명의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도시 계획의 담론을 나누는 자리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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