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토종 선발투수 이재학(25)이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4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이재학은 7일 오후 1시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NC와의 시범경기 첫 대결에서 4이닝 동안 피안타 2개, 탈삼진 6개에 무실점을 기록한 뒤 최금강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NC 다이노스는 현재 2-0으로 KIA 타이거즈를 앞서고 있는 상황.
이날 이재학은 지난 연습 3경기에서의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 연습경기에서 3번 선발로 나선 이재학은 평균자책점 3.38, 1패를 기록하며 8이닝 동안 41명의 타자를 상대로 14안타, 9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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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은 7일 오후 1시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NC와의 시범경기 첫 대결에서 4이닝 동안 피안타 2개, 탈삼진 6개에 무실점을 기록한 뒤 최금강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NC 다이노스는 현재 2-0으로 KIA 타이거즈를 앞서고 있는 상황.
이날 이재학은 지난 연습 3경기에서의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 연습경기에서 3번 선발로 나선 이재학은 평균자책점 3.38, 1패를 기록하며 8이닝 동안 41명의 타자를 상대로 14안타, 9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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