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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임성은 “‘토토가’ 울면서 봤다, 나도 무대에 서고 싶어” 고백
입력 2015-03-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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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임성은 ‘토토가 울면서 봤다, 나도 무대에 서고 싶어” 고백

사람이좋다 임성은, 토토가 시청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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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임성은이 토토가 시청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임성은은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필리핀에서 스파 사업을 하면서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임성은은 과거 영턱스클럽을 탈퇴한 것에 대해 많은 말이 있었는데 사실 회사와 문제였다. 승민이가 회사 실장이 수익의 10%에서 자꾸 다 주지 않는다 말했다”고 했다.

이어 용기를 내서 회사 실장에게 말을 했더니 ‘2집까지 하고 솔로로 나갈래, 아니면 지금 솔로로 나갈래라고 했다. 그냥 나가라는 거였다”고 털어놨다.

또 임성은은 필리핀에서 산지 10년이 됐다. ‘토토가를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며 부럽기도 하고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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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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