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류혜영이 ‘스파이를 통해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쳤다.
7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스파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 가운데 김재중의 듬직한 직장동료이자 ‘허당 선배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친 류혜영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류혜영은 ‘스파이에서 위기에 빠진 김재중(김선우 역)을 돕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첩보작전에 참여하는 등 듬직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짝사랑하는 김재중을 향한 마음을 표현할 때는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의 ‘워너비 직장동료로 등극하며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류헤영은 소속사를 통해 ‘스파이가 첫 드라마 출연이라 많이 떨렸지만 많은 분들께서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정말 멋진 감독님과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혜영은 차기작 영화로 다시 찾아 올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스파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 가운데 김재중의 듬직한 직장동료이자 ‘허당 선배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친 류혜영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류혜영은 ‘스파이에서 위기에 빠진 김재중(김선우 역)을 돕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첩보작전에 참여하는 등 듬직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짝사랑하는 김재중을 향한 마음을 표현할 때는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의 ‘워너비 직장동료로 등극하며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류헤영은 소속사를 통해 ‘스파이가 첫 드라마 출연이라 많이 떨렸지만 많은 분들께서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정말 멋진 감독님과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혜영은 차기작 영화로 다시 찾아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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