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엠버-민아-선미 `결의를 다지는 세 미녀` [MBN 포토]
입력 2015-03-07 12:29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연탄봉사 특집 녹화가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엠버, 민아, 선미가 녹화에 임하고 있다.

이날 '출발 드림팀 시즌2' 연탄봉사 특집 녹화에는 션, 김창렬, 최성조, 양동근, 줄리안, 조권(2AM), 산들(B1A4), 육성재(비투비), 김하은, 선미, 엠버(에프엑스), 민아(걸스데이), 허영지(카라), 다혜(베스티)가 참여했다.

한편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MBN스타(노원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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