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스프, 엥겔하드 인천공장 철수
입력 2007-06-15 17:52  | 수정 2007-06-15 18:49
바스프는 엥겔하드 아시아 퍼시픽 코리아의 인천공장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스프 관계자는 바스프가 안료공장을 미국 현지 공장으로 통합하기로 했다며, 이에따른 보상 문제 등을 80여명의 직원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천8백톤 규모의 하얀색 펄 안료와 탄산연안료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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