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태호 정무비서관 사퇴, 후임에 소문상
입력 2007-06-15 15:57  | 수정 2007-06-15 15:56
청와대는 사의를 표명한 정태호 정무팀장 겸 정무비서관 후임에 소문상 정무기획비서관을 전보하고 소 비서관 후임에 윤
건영 정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을 내정했습니다.
소 비서관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참여정부 출범 후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과 기획조정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윤 비서관 내정자는 부산 배정고와 국민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정무2비서관실과 기획조정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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