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시즌 마지막 경기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들이 팀의 승리를 위해 멋진 공연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36승 17패로 서울 SK와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원주 동부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약체 서울 삼성을 상대로 2위를 고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반면 11승 42패로 최하위의 서울 삼성은 강호 동부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팬들에게 마지막 경기 승리를 보여주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36승 17패로 서울 SK와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원주 동부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약체 서울 삼성을 상대로 2위를 고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반면 11승 42패로 최하위의 서울 삼성은 강호 동부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팬들에게 마지막 경기 승리를 보여주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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