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이 2월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양동근은 한국농구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아흔일곱 표 가운데 스물네 표를 얻어 팀 동료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2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양동근은 2월 정규리그 열두 경기에서 평균 13점에 3리바운드 3.6도움에 가로채기 2개를 기록했습니다.
양동근은 한국농구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아흔일곱 표 가운데 스물네 표를 얻어 팀 동료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2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양동근은 2월 정규리그 열두 경기에서 평균 13점에 3리바운드 3.6도움에 가로채기 2개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