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미쓰에이 민이 또렷한 쌍꺼풀 눈매 비법을 전수했습니다.
4일 밤에 방영된 '겟잇뷰티'에서는 미쓰에이 민이 등장해 홑꺼풀 여성들도 쌍꺼풀 라인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줬습니다.
가수 민 역시 홑꺼풀의 소유자이지만, 눈화장을 했을 때 연한 쌍꺼풀 라인이 생깁니다. 그녀는 이 때 생긴 쌍꺼풀 라인을 거침없이 그렸는데, 정말 쌍꺼풀 라인이 진해졌습니다.
하지만 과감하게 그린 쌍꺼풀 라인은 어색하기 때문에 또 다른 자연스러운 기술이 필요합니다. 민은 음영 섀도로 라인 위를 블렌딩했습니다. 그러자 순식간에 시술을 받은 것 처럼 진짜 쌍꺼풀이 생겼습니다.
이날 민의 쌍꺼풀 수술 메이크업은 홑꺼풀이지만 쌍꺼풀이 생기기도 하는 여성들에게 탁월한 화장 노하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