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보미종합건설, 위례신도시서 주상복합 아파트 4월 분양
입력 2015-03-05 16:22 
사진제공 : 보미종합건설
보미종합건설이 위례신도시 C2-1블록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및 상가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으로 공동주택 131가구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96㎡ 3가지 타입으로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
위례중앙역을 도보로 5분 이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위례신도시 경전철인 위례~신사선(예정)의 위례중앙역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롯데월드, 이마트,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삼성서울병원, 현대아산병원, 문정법조단지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문정법조타운, KTX수서 역세권개발 등이 호재로 꼽힌다.
특히 트램라인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조성되며 약 1.5km 연도형 상업시설로 조성되어 단지 북측에 위치한 ‘모두의 광장(가칭) 및 인근 아파트단지로 직접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와 직접 연결되어 위례신도시 약 4만가구를 배후 수요로 둔 중심상권지역에서도 노른자위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42-0999)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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