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제약, 지난해 개별 영업손 198억원…전년 比 적자 확대
입력 2015-03-05 16:14 

삼성제약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198억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45% 줄어든 302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237억4800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늘어났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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