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폐지설이 나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대해 MBC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5일 반박했다.
‘띠과외는 띠동갑 스승과 제자가 커플을 이뤄 서로의 버킷리스트를 배워가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줄곧 시청률 2~3%대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둬왔다. 폐지설은 이에 따른 것. 특히 배우 이태임의 ‘욕설 논란으로 프로그램에 더 큰 위기가 닥쳤다.
이 때문에 최근 폐지가 확정됐지만 남은 촬영분이 많아 구체적인 종영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날 한 매체가 보도했다.
현재 정재형과 송가연, 최화정과 김범수 등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폐지설이 나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대해 MBC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5일 반박했다.
‘띠과외는 띠동갑 스승과 제자가 커플을 이뤄 서로의 버킷리스트를 배워가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줄곧 시청률 2~3%대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둬왔다. 폐지설은 이에 따른 것. 특히 배우 이태임의 ‘욕설 논란으로 프로그램에 더 큰 위기가 닥쳤다.
이 때문에 최근 폐지가 확정됐지만 남은 촬영분이 많아 구체적인 종영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날 한 매체가 보도했다.
현재 정재형과 송가연, 최화정과 김범수 등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