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주희, 차세대 ‘당구여신’ 예약이오
입력 2015-03-05 07: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세대 ‘당구여신 한주희가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해 말부터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해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구장을 운영할 때 일주일 내내 일만 했기 때문에 5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다”면서 지난해 8월 당구장 운영을 그만둔 뒤로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인 한주희는 부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는 인연으로 지난 2010년 당구를 시작, 지난해 12월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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