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이 상반신 탈의를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본격적인 검도에 앞서 상반신 노출을 한 채 준비운동을 펼치는 루오(송재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오는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상반신을 탈의하고 푸쉬업을 선보였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조각 같은 근육들이 함께 움직였다. 탄탄한 그의 몸매는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송재림은 검도 5단의 실력자인 검도 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여자에 관심 없는 까칠한 남자의 매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착하지 않은 여자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본격적인 검도에 앞서 상반신 노출을 한 채 준비운동을 펼치는 루오(송재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오는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상반신을 탈의하고 푸쉬업을 선보였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조각 같은 근육들이 함께 움직였다. 탄탄한 그의 몸매는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송재림은 검도 5단의 실력자인 검도 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여자에 관심 없는 까칠한 남자의 매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착하지 않은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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