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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전현무, 발기부전 걱정 “코골이 심하면 성기능 저하되느냐?”…가능성有 ‘충격’
입력 2015-03-04 13:15 
룸메이트 전현무, 사진=MBC 방송 캡처
룸메이트 전현무, 발기부전 걱정 코골이 심하면 성기능 저하되느냐?”…가능성有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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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룸메이트 전현무가 자신의 발기부전 가능성을 걱정했다.

전현무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심각한 코골이 때문에 병원행을 택했다.



이날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모니터하다 코골이가 심한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뒤 곧바로 코골이에 대해 검색, 부작용으로 사망, 노화 촉진 및 심지어 성 기능 저하까지 있음을 알고 치료차 병원을 방문했다.

전현무가 의사에게 "코골이를 많이 하면 발기부전이 되느냐"며 "결혼을 안 해서 그게 제일 궁금하다"고 묻자 의사는 "가능하다"고 답해 전현무는 충격에 빠졌다.

이어 의사는 "여자분들한테 잘 때 시끄럽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없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무슨 말이냐"라며 당황해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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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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