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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 예원에게 한 행동-욕설 들어보니, ‘하차’ 불가피했다?
입력 2015-03-04 09:52  | 수정 2015-03-04 10:02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이태임이 예원에게 한 행동-욕설 들어보니, ‘하차 불가피했다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심한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예원에게 한 욕설과 행동이 ‘하차로까지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의 입을 모아보면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게스트로 출연한 예원에게 욕을 하고 화를 냈다.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이태임은 예원이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심한 욕을 했고, 이에 예원이 제가 뭘 잘못했느냐”고 묻자, 재차 욕을 했다는 것.

특히 현장에서 이태임이 화를 내고 욕을 할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하고 화를 내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서는 촬영 카메라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당시 상황을 본 관계자들은 이태임이 현재 논란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일정 부분 고개를 끄덕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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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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