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욕설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태임(29)이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하차한다.
한 매체는 3일 오전 이태임이 예능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자진 하차한 데 이어 SBS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까지 하차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지난주 건강 악화로 미뤘던 분량을 찍은 3일이 사실상 마지막 촬영이었다”면서 제작진에게도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유감스럽게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도 ‘춥지 않냐 ‘괜찮냐는 주변의 말에 돌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내 파문이 일었다. 이후 촬영은 중단됐고 이태임의 이 같은 행동이 알려지며 프로그램서 하차 당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욕설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태임(29)이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하차한다.
한 매체는 3일 오전 이태임이 예능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자진 하차한 데 이어 SBS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까지 하차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지난주 건강 악화로 미뤘던 분량을 찍은 3일이 사실상 마지막 촬영이었다”면서 제작진에게도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유감스럽게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도 ‘춥지 않냐 ‘괜찮냐는 주변의 말에 돌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내 파문이 일었다. 이후 촬영은 중단됐고 이태임의 이 같은 행동이 알려지며 프로그램서 하차 당한 바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