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안녕, 청순미+러블리 소녀 매력 ‘풋풋’…‘뜬금포 섹시’ 백옥담과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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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걸그룹 러블리즈가 1집 리패키지 앨범 ‘안녕 뮤직비디오서 청순미를 자랑했다.

3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의 1집 리패키지 앨범 ‘안녕과 타이틀곡 ‘안녕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앨범 ‘안녕의 타이틀 곡 ‘안녕은 첫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풋풋한 마음을 노래로 담았다”며 웅장한 현악기 라인이 음악을 전체적으로 힘 있게 이끌어 나가는 가운데 러블리즈 특유의 청순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졌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상큼 발랄한 의상으로 소녀다운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풋풋한 매력만으로도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날 함께 화제가 된 ‘압구정 백야 백옥담의 뜬금없는 섹시 댄스와 대조를 이뤄 누리꾼 사이에 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다.

백옥담은 2일 방송에서 ‘위아래 댄스를 추며 장무엄(송원근 분) 앞에서 한복을 벗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안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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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