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LE, 대세녀 하니와 극강미모 과시하며 셀카…'정말 예쁘네~'
입력 2015-03-03 16:40 
사진=LE인스타크램
사진=LE인스타크램


EXID LE와 하니의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LE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여니와 효징이"라는 글과 사진 네 장을 올렸습니다.

LE와 하니의 본명은 각각 안효진과 안희연입니다.

LE와 하니는 사진 속에서 무대 의상인 빨간 넥타이를 잡고 깜찍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EXID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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