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비자, 초고속인터넷 '불만가득'
입력 2007-06-14 11:53  | 수정 2007-06-14 13:49
지난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 불만처리 약 31만건과 피해구제 2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만8천여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이동전화 서비스, 휴대폰, 의류세탁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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