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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14초의 암바 여왕’…몸매는 ‘여신’
입력 2015-03-02 06:01 
사진=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UFC 론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랭킹 1위 캣 진가노를 상대로 승리한 론다 로우지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3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위 캣 진가노(32,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차지,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에 론다 로우지의 몸매 또한 주목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석양을 받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론다 로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슈퍼모델 못지 않은 명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경기로 론다 로우지는 11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여성종합격투기의 ‘아이콘이 된 그는 현재 적수가 없는 현존 최고의 밴텀급 챔피언임을 입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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