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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 `화사한 핑크로 깔맞춤` [MK포토]
입력 2015-03-01 19:56 
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천54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위성미가 샷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양희영(26)이 우승을 차지했다.
양희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의 성적을 낸 양희영은 2013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 이후 17개월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거뒀다.
태국=ⓒ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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