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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광희 "깔창은 포기 못해!" 박장대소
입력 2015-03-01 19:18 
'런닝맨 광희' 사진=SBS

'런닝맨 광희'

‘런닝맨 광희가 깔창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신화(에릭 김동완 이민우 신혜성 전진 앤디)와 제국의 아이들(박형식 김동준 황광희 문준영 김태헌 정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상남자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국의 아이들은 신화, ‘런닝맨 멤버 보다 늦게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길을 잘못 든 것.

제국의 아이들은 급하게 장화를 신었습니다.


이 때 광희는 깔창을 챙기고 장화를 신었고 이를 본 신화 멤버 민우는 바로 지적했습니다.

이에 광희는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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