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TV’ 신하균 “학창시절 꿈?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입력 2015-03-01 16:36 
[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신하균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 출연한 신하균의 인터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하균은 학창시절 꿈을 묻는 말에 원래 꿈이 없었다”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당시 유행이던 통기타를 배우러 갔다가 밴드를 한 적도 있다”면서 드럼 치는 모습이 멋있어서 드럼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내가 뭘 좋아하지 생각하다가, 영화를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 그래서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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