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초기 멤버에 감사패 증정…안방에 감동+웃음 안겨
입력 2015-02-28 19:52 
[MBN스타 여수정 기자] ‘무한도전에서 표영호와 김성수, 윤정수, 이윤석, 조혜련, 이켠이 감사패를 받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작은잔치가 그려졌다.

이날 표영호와 김성수, 윤정수, 이윤석, 조혜련, 이켠이 ‘무한도전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웃음을 안겼다. 특히 수상소감도 없이 감사패를 받으며 빠른 진행을 보이기도 했다.

조혜련은 10년 후에도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윤정수는 10년 후에 유재석만 남을 것 같다”고 독설(?)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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