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ID 하니 “봄이 오는 냄새가 나”
입력 2015-02-28 17: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봄처럼 화사한 미소로 꽃샘 추위를 녹였다.
EXID 하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봄이 오는 냄새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목도리를 한 모습이지만 미소만큼은 다가오는 봄처럼 따뜻한 느낌을 연출했다. 발그레한 볼터치와 분홍빛 입술이 사랑스럽다.
팬들은 "EXID 하니 예쁘다" "EXID 하니 청초하네요" "EXID 하니 섹시한 매력과는 다르다" "EXID 하니 빨리 컴백했으면" "EXID 하니 대세 중의 대세" "EXID 하니 사랑합니다" "EXID 하니 흥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위아래' 활동을 최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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