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드레스 색깔 논란 이어 레고 색깔, 공격성 많은 사람은 노란색…"정말?"
입력 2015-02-28 10:40  | 수정 2015-02-28 10:41
'레고 색깔' 사진=MBN
'레고 색깔'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색깔 논란에 이어 레고 색깔로 알아보는 공격성 파악법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이 가진 공격성에 따라 레고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것인데 만약 회색으로 보인다면 중립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입니다.

노랑, 황토색으로 보이면 공격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며 빨간색으로 보인다면 매우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이고 움직이는 빨간색처럼 보이면 싸이코패스를 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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