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혼자산다 강남이 트로트 신동에 등극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가요계 대선배 태진아와 대부 김용건을 함께 만났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태진아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강남.
태진아는 강남을 향해 나는 네가 트로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네가 트로트를 하면 무조건 1등”이라며 정말 잘 할 것”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이에 강남은 즉석에서 태진아의 노래를 열창하며 칭찬에 화답했다.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가요계 대선배 태진아와 대부 김용건을 함께 만났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태진아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강남.
태진아는 강남을 향해 나는 네가 트로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네가 트로트를 하면 무조건 1등”이라며 정말 잘 할 것”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이에 강남은 즉석에서 태진아의 노래를 열창하며 칭찬에 화답했다.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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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혼자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