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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육중완-샘 오취리, 문어맛에 푹 빠졌다…‘폭풍 먹방’
입력 2015-02-27 22:49 
[MBN스타 남우정 기자] 육중완과 샘 오취리가 문어 먹방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프렌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육중완과 샘 오취리가 다른 병만족과 떨어져 단 둘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 둘이 떨어진 샘 오취리와 육중완은 하루종일 고생을 했고 형인 육중완은 샘 오취리를 위해 문어 낚시에 열을 올렸다.

뜻밖의 커다란 문어 낚시에 성공한 육중완은 누구보다 기뻐했고 문어을 삶아서 먹방에 나섰다.

육중완은 잘 먹는 샘 오취리의 모습에 만족감을 보였고 형으로서 책임감이 있었는데 다행이다”라고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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