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배우 변요한이 SNS문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홍석재 감독, 배우 변요한, 이주승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소셜포비아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변요한은 나도 SNS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면서 다행히도 ‘소셜포비아를 찍고 나서 SNS를 시작해서 조심스럽게 이용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평소 팬들과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예민하고 조심해야할 부분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오는 3월12일 개봉 예정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홍석재 감독, 배우 변요한, 이주승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소셜포비아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변요한은 나도 SNS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면서 다행히도 ‘소셜포비아를 찍고 나서 SNS를 시작해서 조심스럽게 이용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평소 팬들과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예민하고 조심해야할 부분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오는 3월12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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