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2의 레이건' 톰슨 지지율 파죽지세
입력 2007-06-13 16:47  | 수정 2007-06-13 16:47
영화배우 출신 프레드 톰슨 전 상원의원이 아직 공식 대선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 온라인 매체 '라스무센리포트'에 따르면 톰슨 전 의원이 24%의 지지율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일주일 전만해도 줄리아니 전 시장의 지지율은 23%, 톰슨 전 의원의 지지율은 1
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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