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대표 김교태)가 주우식 전주페이퍼 대표이사(56)를 인수·합병(M&A) 자문담당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주 부회장은 2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지역경제과 과장(서기관)을 역임하고,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삼성증권 부사장, KDB금융그룹 수석부사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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