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지난해 판매량에서 GM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부상했다고 미국 자동차 전문지가 분석했습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토요타가 지난해 880만 8천 대를 팔아 GM의 867만 9천 대에 앞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애초 GM은 판매량을 900만 대로 발표했지만, 오토모티브 뉴스는 이 수치에 GM이 지분을 34%만 가진 중국 회사의 실적이 포함돼 오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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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 뉴스는 토요타가 지난해 880만 8천 대를 팔아 GM의 867만 9천 대에 앞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애초 GM은 판매량을 900만 대로 발표했지만, 오토모티브 뉴스는 이 수치에 GM이 지분을 34%만 가진 중국 회사의 실적이 포함돼 오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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