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MBC에서 웹툰 ‘미슐랭 스타를 드라마로 만든다. 연출은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가 맡는다.
MBC 측은 오는 10월 편성을 목표로 드라마 ‘미슐랭 스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드라마가 예정대로 편성된다면 김도훈 PD는 2년 만의 컴백이다. 그는 지난 2013년 MBC ‘메디컬 탑팀의 연출을 맡았다.
시나리오는 마진원 작가와 손황원 작가가 쓴다. 두 사람은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를 공동 집필한 바 있다.
김송 작가의 웹툰 ‘미슐랭스타 요리사들의 세계와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현재 진행 중인 대본 작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캐스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MBC에서 웹툰 ‘미슐랭 스타를 드라마로 만든다. 연출은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가 맡는다.
MBC 측은 오는 10월 편성을 목표로 드라마 ‘미슐랭 스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드라마가 예정대로 편성된다면 김도훈 PD는 2년 만의 컴백이다. 그는 지난 2013년 MBC ‘메디컬 탑팀의 연출을 맡았다.
시나리오는 마진원 작가와 손황원 작가가 쓴다. 두 사람은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를 공동 집필한 바 있다.
김송 작가의 웹툰 ‘미슐랭스타 요리사들의 세계와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현재 진행 중인 대본 작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캐스팅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