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이 추가 촬영 없이 8회로 종영하기로 결정했다.
26일 오전 CJ E&M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삼시세끼-어촌편이 총 8회로 종영하게 됐다. 추가 촬영은 하지 않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본편은 13일 종영한다. 이후 20일 스페셜 방송 1회를 추가 진행한다. 스페셜 방송까지 총 9회로 ‘삼시세끼-어촌편은 종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본래 10회로 촬영을 진행했지만 중도 하차한 장근석의 분량을 편집하면서 분량이 다소 축소됐다. 이에 프로그램은 8회로 결정하고, 스페셜 1회를 추가 편성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오전 CJ E&M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삼시세끼-어촌편이 총 8회로 종영하게 됐다. 추가 촬영은 하지 않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본편은 13일 종영한다. 이후 20일 스페셜 방송 1회를 추가 진행한다. 스페셜 방송까지 총 9회로 ‘삼시세끼-어촌편은 종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본래 10회로 촬영을 진행했지만 중도 하차한 장근석의 분량을 편집하면서 분량이 다소 축소됐다. 이에 프로그램은 8회로 결정하고, 스페셜 1회를 추가 편성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