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장근석이 일본에서 발매한 세 번째 오리지널 풀 앨범 ‘모노크롬으로 오리콘 차트 3위에 올랐다.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25일 발매된 장근석의 새 앨범 ‘모노크롬은 발매 첫날 2만 691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때문에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3위에 랭크됐다.
‘모노크롬은 2집 ‘내추럴 보이 이후 1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이었다.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장근석의 현재 모습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메인 타이틀곡 ‘히다마리(양지)는 미디엄 템포의 부드러운 느낌의 러브송이다. 전곡 모두 일본의 작사가가 담당했다. ‘눈의 꽃 작사가로 유명한 SATOMI, 동방신기와 크리스탈 케이 등의 곡을 담당한 H.U.B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근석은 3월 14일 오사카에서 전국 투어 ‘2015 JANG KEUN SUK THE CRI SHOW를 시작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장근석이 일본에서 발매한 세 번째 오리지널 풀 앨범 ‘모노크롬으로 오리콘 차트 3위에 올랐다.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25일 발매된 장근석의 새 앨범 ‘모노크롬은 발매 첫날 2만 691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때문에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3위에 랭크됐다.
‘모노크롬은 2집 ‘내추럴 보이 이후 1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이었다.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장근석의 현재 모습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메인 타이틀곡 ‘히다마리(양지)는 미디엄 템포의 부드러운 느낌의 러브송이다. 전곡 모두 일본의 작사가가 담당했다. ‘눈의 꽃 작사가로 유명한 SATOMI, 동방신기와 크리스탈 케이 등의 곡을 담당한 H.U.B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근석은 3월 14일 오사카에서 전국 투어 ‘2015 JANG KEUN SUK THE CRI SHOW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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