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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셀마 헤이엑, ‘컬러풀’ 패션으로 패션쇼 나들이
입력 2015-02-26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셀마 헤이엑(Salma Hayek)이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 브랜드 패션쇼장으로 향하는 셀마 헤이엑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셀마 헤이엑은 블루 컬러가 인상적인 베레모와 버건디 컬러의 팬츠로 멋을 배가 시킨 패션을 완성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가방, 구두, 팬츠 등 각종 패션 아이템을 버건디로 통일하고 셔츠와 재킷, 베레모는 블루톤으로 맞춰 ‘패션 컬러의 정석을 보였다.



한편, 셀마 헤이엑은 1966년 9월2일 멕시코 태생이며, 1988년 드라마 ‘누에보 아마네세르(Nuevo amanecer, Un)로 데뷔했다. 2012년 밤비 미디어 어워즈 국제영화부문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프리다 ‘애프터 선셋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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